웃음과더불어
속아넘어가는척
임재수
2022. 12. 18. 11:40
얘야 이제야 봐서 미안하구나! 그동안 얼마나 답답했니? 이렇게 호들갑을 떨어 줘야 했는데, 한발 늦었나 봅니다. 속아 주는 척 놀려 먹으려고 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