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더불어

작년에 왔던 ★설이가

임재수 2023. 1. 5. 19:34

"작년에 왔던 ★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가  아니고 아직도 안갔다. 내일이면 딱 보름인데 저카고 버티고 있다. 아무리 눈치를 줘도 갈 생각을 영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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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 뭐냐하면 "각설"이라고도 하고 "잔설"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