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과더불어
오월의 우리집 풍경
임재수
2024. 1. 23. 19:10
15-05-02 페이스북
철쭉과 영산홍
금낭화(초롱꽃)
바람에 날리기 직전의 민들레 홀씨
장다리(삼동추, 유채꽃)
봉오리를 맺은 모란
시들어 가는 튤립
이상은 오월의 우리집 풍경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