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리점마을은

사방이 높은 산으로 둘러 싸인

해발 270M이상의 고지이며

영강천(낙동강의 지류)의 최 상단에 위치

맑고 깨끗한 천연의 비경이 살아 숨쉬는 곳입니다.

또한

또한 38가구 87명(남42, 여자45)의 주민들이

10.9ha의 밭과 6.1ha의 논 그리고 4.6ha의 과수원을 경작하면서

오손도손 사이좋게 살아가면서

미래를 향해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마을입니다.

우리 가리점 마을은

경상북도 상주시 은척면에 소속된 마을로서(황령3리)

동으로는 은척면 황령1리

서로는 문경시 농암면 내서리

남으로는 은척면 황령2리와 외서면 대전리

북으로는 문경시 농암면 율수리와 이웃하고 있는 곳입니다.

-상주가리점마을 홈페이지를 개설하면서 (2014.6.1 페이스북)

5월 30일 고구마 고추 팥은 아직 어리고 포도는 열매를 맺기 시작했고 모심기는 끝났으며 당속에서는 감자도 굵고 있겠지요

5월 30일 우리 마을 가리점의 풍경입니다 마을 진입로에는 금계국이 그리고 뒷뜰에는 딸(산딸기)와 찔레꽃이 빨갛게 핀 골목길

5월 30일 아직 여름은 조금 남았는데 연일 더위가 사람을 지치게 만들지만 농작물에게는 도움이 되겠지요 복숭아 보리 마늘 양파 오미자 그리고 대추는

5월 30일 고구마 고추 팥은 아직 어리고 포도는 열매를 맺기 시작했고 모심기는 끝났으며 당속에서는 감자도 굵고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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