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더불어
"작년에 왔던 ★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가 아니고 아직도 안갔다. 내일이면 딱 보름인데 저카고 버티고 있다. 아무리 눈치를 줘도 갈 생각을 영 안한다.
======"★설"이 뭐냐하면 "각설"이라고도 하고 "잔설"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