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시요, 칠성이 얼굴 잊어 버리겠다. 모임 한번 나온나!--집바야 항께 내 혼자는 몬 나가여!--왜? 또!--음! 머라칼까 긍께 말 모하것다!--그럼 니네 마을 근처로 갈게 점심만 먹고 가!--한시간 하만 대까?--충분하지!--아 안대! 냉장고가 깍 찻다고 애식하만 혼나여!--그건 또 무슨 말이냐?--오남매가 번갈아 가민서 가꼬 오시더니~--그래서?--이분애는 아부지 제사라 반찬을 두집에서 항꺼번에 보내가이고 너무 마나여. 비와야 항께 한달동안 왜식 금지래여!--니 시방 염장 지르는 것이지?--그기 무신말?--자랑하고 잇자나 누님 그리고 동생들!--(으험, 내가 뭐 자랑할 일이 그것밖에~) 에이! 그 그 건 말도 안 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