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첩산중 두메산골 우리 가리점마을이 바로 그런 곳이었다. 대처인줄 알았던 소재지 봉중마저도 그렇고 그런 곳인 줄은 읍내에 있는 중학교를 다니면서 비로소 알게되었다.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옛날 말이다. 은자가 묻혀 있다는 전설의 고장 은자골은 성주봉을 중심으로 휴식과 재충전의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동학교당, 황령사 등의 문화재와 은자골권역활성화 센터, 성주봉 사우나(목욕탕) 등의 휴양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그렇고 그런 은자골에서 대처인 봉중 사람 첩첩산중 황령 사람 아니 은척면 주민 전체가 한마음이 되어 축제를 엽니다. 다가 오는 주말(10월 31일 토요일) 성주봉으로 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