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른 사람을 위해서 아주 짧게 짤라 오셨습니다. 그리고 굵은 것은 반으로 어떤 것은 4등분 해온 것도 있네요. 첫날부터 무리하면 안 될 것 같아서 오늘은 한시간만 했습니다. ( 2015-1-23 장작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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