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가리점마을"이 홈페이지를 개설했습니다.
사람도
돈도
모든 것이 도회로 집중되는
서글픈 현실을 딛고
잘 살아 보자
뭔가 해보자는
이장님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의 몸부림이 담겨 있습니다
우선 홈피 한번 구경하시고
직접 방문해 주신다면 더 없는 영광이겠습니다.
은퇴후
마을에 조그만 보탬이라도 되고자
홈피 관리자 역을 맡았는데
시력에 이상이 생겨서
제대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런지
걱정이 됩니다. (2014.4/12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