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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눈도~

임재수 2025. 3. 12. 22:01

오성 : 므라카노 야가?
칠성 : 그렁께 덥다고!
오성 : 말도 안대! 아직 눈도 저키~
칠성 : 나가서 한시간만 일해바라 땀나지!
두성 : 말이사 맞지만 방거치가 할 말은 아닝거 갓구만!
칠성 : 으잉?
오성 : 마자! 일이라카만 돌바눌로 재를 치는 아~
칠성 : 그말 어대서 들었나? 니들 우리 엄마 본 즉도 읍자나~
두성 : 페이스북에서 봤지
칠성 : 울 엄마 그렁거 하실 줄도 모르시고 그거 나오기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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