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왕설래
세상과 더불어
2022-01-10 11:54:39
칠푼 : 요새 말로 키스를 머라카지.
온푼 : 뚱딴지 맹구로 갑자기 먼 키스?
칠푼 : 설 머라카든데.
온푼 : 설왕설래?
칠푼 : 마자마자 근데 남자들끼리 먼닐이래?
온푼 : 성소수자라고 하는대 그런 사람들도 있지!
칠푼 : 그럼 즌강후니나 교해가 나서가이고 비난하고 날리법썩을 떨어야 하는거 아이라?
온푼 : 도대체 먼말하는거야?
칠푼 : 츨수하고 성녈이가 서랑슬래 한대여. 오늘 심문에 바 여개 잇잔아
온푼 : 응? 어이구 내가 못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