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더불어

공생

임재수 2024. 7. 2. 22:34
아찔한 순간 봉(蜂?逢)변(變)을 면했다. 그리고 망설임 끝에 나는 공생을 택했다.

선제 공격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을 세상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었다.

--2024년 6월 26일 두릅밭 제초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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