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과더불어

쓸쓸한 장날 풍경

임재수 2022. 11. 4. 19:22

쓸쓸한 장날 풍경

추억과더불어

2021-02-25 21:01:55


면사무소 농협에 볼일이 있어서 잠깐 나가 봤더니 오늘이 장날이란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옛부터 일렀건만 오늘의 은척장은 장꾼보다 상인들이 훨씬 더 많았다.

그 옛날 부모님 조르고 졸라서 따라가 보았던 농암장 생각이 나네요.

농암장 이야기 연결하기 (페이스북에 올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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