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더불어

동제

임재수 2022. 12. 6. 22:14

첫눈이 오는 날 가리점마을에서는 시제를 모셨습니다. "유세차 임인년 동짓달 열사흘 가리점이장은 고하옵나이다~".  그리고 마을 회관에 모여서 점심을 함께 나누며 고인의 음덕을 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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