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보를 들여다 보면 친척간에 같은 이름이 많이 나옵니다. 돌림자를 사용하다 보니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촌간에도 같은 이름을 쓰는 경우도 있습니까?
어제 금강산건봉사 참배하고 오는 길에 김일성별장도 가봤습니다. 화진포해수욕장 전망 좋은 곳에 있었습니다. 그곳 벽에 걸린 가계도를 보니 김일성의 친동생도 "김영주"이고 사촌형제 중에도 "김영주“가 있네요.
서로 내왕이 없다보면 그럴 수가 있다는 생각이기도 하지만~
족보를 들여다 보면 친척간에 같은 이름이 많이 나옵니다. 돌림자를 사용하다 보니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촌간에도 같은 이름을 쓰는 경우도 있습니까?
어제 금강산건봉사 참배하고 오는 길에 김일성별장도 가봤습니다. 화진포해수욕장 전망 좋은 곳에 있었습니다. 그곳 벽에 걸린 가계도를 보니 김일성의 친동생도 "김영주"이고 사촌형제 중에도 "김영주“가 있네요.
서로 내왕이 없다보면 그럴 수가 있다는 생각이기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