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더불어

동네 주변

임재수 2023. 9. 19. 20:28

동네 주변 산에도 볼 만한 것이 많네요. "등잔 밑이 어둡다"는 속담을 실감하면서 다닙니다.

여러 겹으로 친 거미줄
이런 걸 낙락장송?
산중턱에 걸린 안개가 멋지더니 자동 촛점이 가까운 나무에 맺쳐 실패
길눈 어둔 사람 이정표로

'자연과더불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길을 끌어 당기는~  (0) 2023.10.02
운무 데리고  (0) 2023.09.23
허약체질  (0) 2023.08.05
넉달밖에 안 남은 겨울  (0) 2023.08.01
6월의 풍경  (1) 2023.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