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집지을 때 벽 밑에 돌을 놓고 흙을 채워 화단(?)을 조성했는데 돌이 너무 크고 높아 처마에서 떨어지는 물(낙수)가 벽으로 튀어 젖는 관계로 돌을 치우고 그 자리를 콘크리트로 메꾸자는 아내를 설득해 다시 작은 돌을 낙수 흔적 안쪽으로 쌓고 흙을 채우기로 하고 손수 공사를 하는 중입니다. "물이 벽으로 튀기만 해봐!" 아내의 협박을 들어 가며 (2013.5.26 페이스북)
작년에 집지을 때 벽 밑에 돌을 놓고 흙을 채워 화단(?)을 조성했는데 돌이 너무 크고 높아 처마에서 떨어지는 물(낙수)가 벽으로 튀어 젖는 관계로 돌을 치우고 그 자리를 콘크리트로 메꾸자는 아내를 설득해 다시 작은 돌을 낙수 흔적 안쪽으로 쌓고 흙을 채우기로 하고 손수 공사를 하는 중입니다. "물이 벽으로 튀기만 해봐!" 아내의 협박을 들어 가며 (2013.5.26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