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산골 마을이라 이제야 장미가 활짝 피었습니다.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네요. 작년에 집을 지을 때 고쳐 쌓은 축대가 직각이라 동네 아이들이나 조카가 놀러 오면 위험하다는 의견들이 많아 방부목 울타리를 조성하고도 뭔가 불안해 가시가 있는 나무를 심어서 "도랑도 치고 가재도 잡자"는 생각이었습니다. (2013.6.6 페이스북)




워낙 산골 마을이라 이제야 장미가 활짝 피었습니다.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네요. 작년에 집을 지을 때 고쳐 쌓은 축대가 직각이라 동네 아이들이나 조카가 놀러 오면 위험하다는 의견들이 많아 방부목 울타리를 조성하고도 뭔가 불안해 가시가 있는 나무를 심어서 "도랑도 치고 가재도 잡자"는 생각이었습니다. (2013.6.6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