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부리영감 이름이
가족과더불어
2022-02-08 21:06:33
--화니야 누기한테 배안나?
--이할배
--참 자~알 하시우 으린 손자한테!
--아니 지가 멀 잘몬 햇다고?
--잘 들어 보시라요 욕심장이 영감 이름이 먼지!
--
--
--
--으잉? 맹세코 저는 그러케 한 즉이 읍서유
--신 여들살도 안댄기 내 이르믈 거기다가~
--쉰 여덜 달이지요~
--말꼬리 잠는거요 시방?
--그건 아니구요
--반보캐서 주입시키지 아나써만 우째!
--아이가 느무 정지캐서 고지 곧대로 한말을 개념치 마세유!
--머요?
--앗, 아니옵니다.
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다.
*동영상이 아닙니다. 그냥 소리만 들립니다.
*동영상이 아닙니다. 그냥 소리만 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