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더불어

늦은목풍경

임재수 2024. 1. 18. 19:57

우리 옆동네 느진목(황령1리) 우리 어릴 때는 20여 집이 살있던 것 같은데 이제는 달랑 한집만 산다. 집사람과 함께 부모님 뵙고 산나물이리도 얻으려 걈사겸시 왔다가 멀리 인도에 살고 있는 박성흠 친구에게 고햐을 보여 주고 싶어서 올린다.(20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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