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꺾기 체험
가족과더불어
2019-05-05 15:47:01
해외에서 근무하는 동생이 입국해서 형제자매들이 어제 저녁에 모였습니다.
저녁 먹고 난 뒤에는 못 온다고 하던 사람도 왔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반가웠습니다. 같이 한잔하고 고스톱 한판 벌이고 바쁘다고 떠나갔습니다.
오랜만에 귀국한 동생은 갈길이 바쁘기에 아침 먹고 떠나기 전 함께 모여 인증샷을 남겼습니다. 동생은 떠나고 남은 사람은 고사리 밭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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